삼성이라는 기업을 생각할 때, 대부분은 첨단 기술과 거대한 생산라인, 혹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. 하지만 이 대기업의 내부에는 ‘C-Lab’이라는 색다른 실험장이 존재합니다. 이곳은 마치 일상에 지친 탐험가들이 잠시 들르는 창의력의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. 평범한 직장인들이 잠시 ‘혁신가’의 옷을 입고,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옮겨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죠. 거대한 조직의 톱니바퀴 속에서도 개인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, C-Lab은 삼성의 숨겨진 보석이라 할 만합니다. 틀을 벗어난 실험의 장, C-Lab의 풍경C-Lab에 들어서면, 전통적인 사무실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공기가 흐릅니다. 이곳에서는 누구나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고, 팀원들..